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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아리 작성일 2016-02-03
제목 경찰, '성매매 장부' 총책 수사.."환각파티·불법도.. 조회 947
첨부파일
경찰 "'22만명 장부' 조직 총책 내사중"..'실체' 확인했지만 "체포영장 한 차례 기각"머니투데이|김민중 기자|입력2016.02.01. 07:00
기사 내용
[머니투데이 김민중 기자] [경찰 "'22만명 장부' 조직 총책 내사중"…'실체' 확인했지만 "체포영장 한 차례 기각"]
개인정보 22만여건이 담긴 성매매 의심 장부가 공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초점이 해당 성매매 조직에 맞춰지고 있다. 경찰은 이 조직의 총책임자가 성매매 알선뿐만 아니라 수십억원대 규모로 불법 도박을 했으며, 상습적으로 '마약 파티'까지 벌인 정황을 포착하고 뒤를 쫓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성매매 알선에 더해 불법 도박, 마약 투약 혐의로 성매매 조직 총책 김모씨(37)를 내사중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라이언 앤 폭스가 공개한 '성매매 의심 리스트' 관련 수기장부 8권.(라이언 앤 폭스 제공)/사진제공=뉴스1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수년 전부터 성매매를 알선해 연간 수백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수십억원대 규모로 불법 도박을 벌이는 한편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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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주소  http://v.media.daum.net/v/2016020107000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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