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꿈아리 | 작성일 | 2014-09-02 |
제목 | 조회 | 818 | |
첨부파일 | |||
서울·제주·부산·인천, 상위 5개 지역에 모두 포함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은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2011년 이후 지역별 성폭력·성매매 발생건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폭력 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에서 성매매도 많이 벌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 . . 본문보기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902150213640&RIGHT_COMM=R3 |
|||
이전글 ▲ | |||
다음글 ▼ |